청주대 RISE 23개 과제 선정…5년간 추진
뉴스1
2025.04.13 09:32
수정 : 2025.04.13 15:34기사원문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충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모두 23개 과제가 선정돼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라이즈 사업은 정부가 추진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지역선도 대학 육성사업(LiNC), 평생교육체계 지원사업(LiFE), 지방대학 활성화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등의 대학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자체 주도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충북의 3대 전략산업인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K-바이오, K-반도체, K-이차전지 융복합 다전공 운영을 통한 핵심인재 양성에 힘쓴다. 첨단로봇 제조를 위한 공동연구센터를 운영하는 등 충북도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또 31개국 3500여명의 유학생 유치를 기반으로 유학생의 지원체계와 혁신을 통한 정주여건 강화에 나서고, 특화산업 기술 보호를 위한 산업 사이버 보안 융합인재와 중부권 거점 K-항공 MRO 융합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윤배 총장은 "지역의 산업과 지역의 핵심 동력을 견인하고, 충북의 다른 대학과 연합해 지역과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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