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 피해회복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뉴스1
2025.04.15 16:11
수정 : 2025.04.15 16:11기사원문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신안산선 복선전철 지하 붕괴 사고'로 피해입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난피해자지원센터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포스코이앤씨, 넥스트레인㈜ 등 사고 관련 기관·업체에 피해 보상 지원을 요청하는 종합 지원 창구 역할을 한다.
피해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상담과 행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센터는 △회복(피해)지원반 △외부기관 지원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됐다.
회복(피해)지원반은 시 4개 부서의 담당 팀장들이 직접 피해 접수와 행정 지원을 직접 담당한다.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포스코이앤씨, 넥스트레인㈜ 등 4개 기관·업체가 피해 보상과 회복 절차를 지원한다.
피해 관련 민원은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오후 10시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피해를 입은 시민과 상인들이 적절한 지원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업체에 요구하고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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