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대 금품 수수 혐의' 이베스트투자증권 전 본부장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
2025.04.15 16:33
수정 : 2025.04.15 16:33기사원문
사금융 알선 등 혐의
[파이낸셜뉴스] 대출을 내주는 대가로 시행사로부터 수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직 증권사 본부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은 A씨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행사 2곳에 대출을 내주는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받고, 직접 시행사업에 투자하며 여러 대출을 주선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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