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 6명 일반직 공무원 채용…29일부터 접수
뉴스1
2025.04.18 09:00
수정 : 2025.04.18 09:0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총 6명의 중증장애인 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서울아리수본부, 서울시의회, 중구, 중랑구, 도봉구, 양천구 6개 기관에서 행정9급 1명, 전산9급 2명, 사서9급 1명, 시설9급 1명, 방송통신9급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응시할 수 있으며 직렬에 따라 응시 자격 및 해당 분야 근무 경력이 필요하다.
직렬별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또는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 후 해당 분야 근무 경력이 있는 경우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이달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6월 13일 서류전형 합격자가 확정되면 6월 26~27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서울특별시 누리집,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인재발굴 및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중증장애인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15년간 매년 중증장애인 채용을 별도로 추진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서울시가 유일하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임용 이후에도 보조공학기기, 근로지원인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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