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방림면, 계촌클래식 축제 대비 꽃길 조성·환경정비 박차
연합뉴스
2025.04.18 09:35
수정 : 2025.04.18 09:35기사원문
평창 방림면, 계촌클래식 축제 대비 꽃길 조성·환경정비 박차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 방림면은 계촌클래식축제(6월 6∼8일)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자 꽃 식재 및 환경정비 작업에 나섰다.
동시에 사계 장미 보식, 약제 살포, 가지치기 작업도 함께 진행해 정돈된 녹지 환경을 구축한다.
또 대미동길 입구에는 철쭉 400주를 새롭게 심어 마을 입구 경관을 개선하고, 계촌 시가지에는 기존에 심어진 비올라를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또 추가로 웨이브패추니아를 화분에 심어 거리화단과 걸이형 장식으로 배치한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에는 계촌4리 마을 주민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가지와 하천 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정비에 나서는 등 축제를 위해 마을 주민이 협력하고 있다.
이서진 방림면장은 18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계촌클래식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