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역서 발달장애인 화가 송종구 작품전
뉴시스
2025.04.18 11:37
수정 : 2025.04.18 11:37기사원문
21일부터 울산·동대구·제천역서 릴레이 전시 발달장애인 제작 업사이클링 제품도 선보여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철도역 3곳에서 발달장애인 화가 송종구 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1~30일 울산역을 시작으로 5월2~12일 동대구역, 5월14~26일 제천역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발달장애인들이 코레일 의뢰로 제작한 작업모, 안전조끼 등 업사이클링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코레일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낡아서 폐기되는 안전모나 작업복 등을 장바구니, 모자, 벽시계 등 새로운 형태로 재가공해 지역사회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들을 위해 낡은 안전모와 철도역에 버려진 투명 페트병 원사로 만든 생활안전모를 선물했으며 올해는 노인용 돋보기 안경을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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