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딜러사' 노조 "신성자동차 노조 간부 표적 해고"
뉴스1
2025.04.18 16:02
수정 : 2025.04.18 16:02기사원문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수입차 판매 업체인 신성자동차 노조는 사측이 노조 간부를 표적 해고했다며 계약해지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18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은 노조 간부 8명 계약해지를 철회하고 노조활동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또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전시장 영업 당직 배제를 부당 노동 행위로 인정했다"며 "뿐만 아니라 노조 조끼 착용 조합원에 대한 영업 회의 참석 배제, 교섭 거부와 해태도 부당 노동 행위로 봤다"고 말했다.
노조는 기자회견 후 노조간부와 조합원 계약해지 철회를 요구하며 전남지노위에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했다.
신성자동차 측은 "계약해지는 실적 평가에 따른 조치이며 영업장 미배치는 조합원에 대한 차별이 아닌 영업 효율을 위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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