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 공모 선정…국비 1.9억 확보
뉴스1
2025.04.18 17:45
수정 : 2025.04.18 17:45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2차’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 9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울산시는 친환경 에너지산업 지구 내 SK가스와 코리아에너지터미널 2개 사 120명을 대상으로 특구형 지역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확보된 예산에 국비를 합쳐 총 8억 1000만 원을 투입해 1차 740명, 2차 120명 등 총 860명을 교육한다.
특히 기업 채용계획과 연계한 신규 인력양성 과정도 마련해 교육 수료 후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과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숙련된 전문인력 공급이 최우선으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