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정자가 제일 빠를까"…상금 14억 두고 최초 인간 정자 경주대회
뉴시스
2025.04.19 15:13
수정 : 2025.04.19 15:13기사원문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젊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단체인 '스펌 레이싱(Sperm Racing)'이 오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팔라듐에서 인간 정자 경주대회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상금은 100만 달러(약 14억원)로 수천 명의 관중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황중계 해설, 순위표, 즉석 리플레이도 이뤄지며 관중들은 실제 자동차나 말의 경우처럼 경주에 돈을 걸 수도 있다.
사이언스 다이렉트(Science Direct)에 따르면, 체액 속에서 인간 정자의 속도는 분당 약 5㎜이다.
주최 측은 수십 년 동안 이어진 남성의 생식력 감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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