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국제여객순위 3위 달성…'개항 이래 처음'
뉴스1
2025.04.20 16:43
수정 : 2025.04.20 16:43기사원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개항 이후 처음으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기준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 3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의 지난해 국제 여객선 수송 실적은 7066만 9246명을 기록했다.
지난 2018~19년 인천공항의 국제 여객선 수송 실적은 ACI 기준 5위에 머물렀지만 6년 만에 2계단 상승했다.
공사는 여름 성수기 및 추석·연말 연휴 여객 증가, 단거리 여행 선호 증가, 인천공항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등을 실적 상승의 주된 이유로 보고 있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 디지털 대전환, 항공 AI 혁신 허브 개발 등 미래 공항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해 차세대 글로벌 경쟁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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