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덕수, 빨리 입당했으면…반대할 생각 없어"
뉴시스
2025.04.21 12:14
수정 : 2025.04.21 12:14기사원문
"한동훈, 이미지 정치 몰두하면 오래 못 가"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대선캠프에서 비전발표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당의 문을 다시 활짝 열겠다'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과 관련해 "대선 때는 지겟작대기도 필요하다.
누구라도 필요하기 때문에 반대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지 정치에 성공한 사람은 한 사람뿐.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며 "오 시장은 처음 등장할 때는 이미지 정치로 등장했지만 그 이후로 속이 꽉 차 있다"고 했다.
홍 후보는 국회의 세종 이전과 관련해서는 "하원은 정부 부처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 세종시로 가는 게 옳겠다"며 "그러나 상원은 국가 전체 문제를 관장하니까 서울에 있는 게 좋겠다"고 답했다.
그는 노인 연령 상향에 대해 "대한노인회장이 노인 연령을 75세로 상향 조정하자고 했는데 급격히 상향 조정하는 건 그렇기 떄문에 70세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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