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종식·헌정수호' 울산 민주·혁신·진보당, 원탁회의 출범

뉴시스       2025.04.21 16:14   수정 : 2025.04.21 16:14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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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울산시당은 21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종식, 민주헌정수호,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울산 원탁회의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3당은 "윤석열은 파면됐지만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며 "윤석열은 극우 결집을 선동하고, 국민의힘은 지금도 계엄의 정당성을 강변하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앙에서 민주당 등 야당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함께 연대하며 싸워왔다"며 "2월에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고, 지난 15일에는 2기 원탁회의를 출범시켰다"고 설명했다.



"울산의 3당도 울산원탁회의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이 취지에 동의하는 모든 개인, 조직도 연대하기 위해 회의에 참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대선에서 내란세력집권 저지를 위해 힘을 모으고 정치제도 개혁, 사회대개혁의 구체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동자, 시민의 요구를 모으겠다"며 "울산 내란세력에게 책임을 묻는 일에도 힘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울산의 미래와 발전을위한 정책 대안, 비전을 함께 마련하갰다"며 "이 과정에서 시민, 시민사회, 노동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폭넓게 대화하고 연대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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