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23일 탈당, 무소속 대선 출마 수순
뉴스1
2025.04.21 19:55
수정 : 2025.04.21 19:55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이번 주 탈당할 예정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허 전 대표는 무소속으로 21대 대선 출마를 검토 중이다.
허 전 대표는 오는 23일 오전 국회 정문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도 밝힐 예정이다.
이어 "가짜 개혁, 가짜 제3지대가 아닌 진짜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국민을 돌보는 회복의 정치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 많이 고심했다"고 밝혔다.
허 전 대표 측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무소속 대선 출마에 필요한 추천장을 교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탈당 이후 조만간 출마 선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허 전 대표는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국민의힘에서 의정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탈당해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장과 당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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