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청년 자립·성장 지원 'PI스쿨' 운영
뉴스1
2025.04.22 12:46
수정 : 2025.04.22 12:46기사원문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가 '2025년 청년 PI(Personal Identity)스쿨'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PI스쿨'에선 진로, 취업, 실무, 취미 등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설계를 돕는다. 광주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19~39세) 19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 실무역량 과정에선 디지털 협업 도구 '노션'을 배우는 '역량 UP 노션'과 금융·경제 기초 이해를 돕는 '역량 UP 경제'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걱정 인형 만들기, 해변 캔들 만들기 등 주제와 결합한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진로, IT, 문화예술, 자기 계발 등 분야의 청년들이 강사로 참여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청년재능공유스쿨도 선보인다.
정명숙 구 일자리청년지원과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주도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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