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도 순례자의 섬' 신안군, 기점·소악도 공유자전거 운영
뉴시스
2025.04.22 13:49
수정 : 2025.04.22 13:49기사원문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12사도 순례자의 섬'으로 알려진 기점·소악도에서 4월부터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정식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공유자전거는 전기자전거로 장거리 도보가 불편한 분들을 위해 도입됐다.
무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문객은 물론 주민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자전거는 찾기 쉬운 순례자의 섬 내 주요 4개 지점에 준비돼 있으며, 이용을 위해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대여는 앱 또는 등록된 카드로 가능하다.
신안군 관계자는 “공유자전거 정식 운영을 통해 순례자의 섬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교통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parks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