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교사·대입…인천교육감, 대선후보에 '교육정책' 제안
뉴시스
2025.04.24 11:21
수정 : 2025.04.24 11:21기사원문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3대 교육정책'을 각 정당과 대선 후보들에게 공식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책 제안은 인천교육청 산하 각 부서와 소속 기관의 정책 발굴 의견 수렴 및 실무 검토를 거쳐 마련됐다.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교직원 정원 확대 및 특수교사 법정 정원 확보, 대입제도 개편 등 세가지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그는 국가교육위원회 중심의 민·관·산·학 협력 거버넌스 확대 구축, 정기 협의체 운영, 전 국민 공론화 절차 확대 등을 통한 과열된 입시 경쟁 해소와 미래 지향적 대입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여는 전략이며 이제는 지방정부만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각 정당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할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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