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호준 감독 "박건우, 기술 훈련 들어가…뛸 때 통증 없으면 1군 등록"
뉴시스
2025.04.24 18:17
수정 : 2025.04.24 18:17기사원문
데이비슨은 아직 기술 훈련 시작 못해
NC는 지난 5경기에서 총 15점을 생산하는 데 그치며 1승 4패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전적 8승 13패로 순위는 9위에 머물러 있다.
박건우는 이번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4 7타점 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16을 기록했다. 지난해 46개의 아치를 그려 홈런왕에 등극한 데이비슨은 16경기에서 타율 0.281 4홈런 14타점 OPS 0.884를 작성했다.
박건우는 지난 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8회 내야 안타를 치고 전력 질주하다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다. 병원 검사 결과 대퇴이두근 부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고, 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4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만나 NC 이호준 감독은 "(박)건우가 기술 훈련에 들어갔다"며 "이제 뛸 때 통증이 없으면 1군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슨은 허리 담 증세로 지난 19일 1군에서 제외됐다. 병원 검진 결과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아직 기술 훈련을 시작하진 못했다.
이 감독은 데이비슨에 대해 "큰 이상이 없다고 들었다. 치료를 받고 회복하면 열흘 안에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공격의 차포가 빠진 NC는 박시원(우익수)-김주원(유격수)-박민우(2루수)-손아섭(지명타자)-권희동(좌익수)-서호철(1루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한석현(중견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가동한다. 선발 투수는 라일리 톰슨이다.
이날 1군에 등록된 한석현은 곧바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8경기에서 타율 0.118로 고전한 외야수 박한결은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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