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한국과 통상협의 고무적...생산적 논의 합의"
파이낸셜뉴스
2025.04.26 10:22
수정 : 2025.04.26 10: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미 간 통상 협의에 각계각층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에서 한국과의 통상협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한국과의 통상 협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베선트 장관은 "한국과의 논의 초점이 무역을 제한하기보다는 양자 무역에 균형을 더 맞추려는 노력에 맞춰져 있었다"면서 "고무됐다(encouraged)"고 밝혔다.
전날 베선트 장관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함께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및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2+2 통상협의를 실시했다.
미 재무부는 논의에 참여한 양국 인사들이 "통화 정책을 포함한 추가적인 생산적 논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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