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장나라, 반려견들과 행복 봄소풍…20대 같은 청순 미모

뉴스1       2025.04.28 07:23   수정 : 2025.04.28 07:23기사원문

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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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낸 근황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즐거운 소풍"이라며 "사랑하는 멍벤 친구들과 멍뭉이들"이라는 글 및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나라는 모자를 쓴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수수한 패션에도 안경을 쓴 채 무결점 청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장나라는 1981년 3월생으로 만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20대 같은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안긴다. 또한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방송된 SBS '굿 파트너'로 드라마 흥행과 연기 호평을 다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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