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43세에 소화한 깜찍 머리띠…늘씬 각선미까지
뉴스1
2025.04.28 07:49
수정 : 2025.04.28 15:53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각선미를 뽐냈다.
신지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좋다"며 "왜냐하면 빵을 잔뜩 샀거든요, 소프트아이스크림도 먹었다"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미니스커트에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는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후 '순정' '만남' '실연' '미련' '비상'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고, 다양한 예능과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에서도 활약해 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