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각선미를 뽐냈다.
신지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좋다"며 "왜냐하면 빵을 잔뜩 샀거든요, 소프트아이스크림도 먹었다"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깜찍한 머리띠를 한 채 바위에 걸터앉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미니스커트에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는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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