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서 담 넘다 잠복 경찰에 발각 50대 빈집털이범 구속
연합뉴스
2025.04.28 09:31
수정 : 2025.04.28 09:31기사원문
함양서 담 넘다 잠복 경찰에 발각 50대 빈집털이범 구속
(함양=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함양경찰서는 빈집에 여러 차례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차량 추적 등으로 지난 14일 A씨가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이에 A씨 차량 주변에서 잠복 수사하던 중 한 주택에서 범행을 마치고 담을 넘던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A씨는 생계유지를 위해 사람이 없는 빈집만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집을 비울 경우 현관과 창문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현금이나 귀중품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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