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김성철 "이혜영 선생님처럼 멋있게 나이 들고파"
뉴스1
2025.04.28 16:16
수정 : 2025.04.28 16:16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성철(33)이 이혜영(62)을 보며 롤모델이라 느꼈다고 밝혔다.
김성철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어 "내면이 제일 중요하지만, 그런 시니어 모델처럼 '저 할아버지 진짜 멋있네' 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며 "근데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니까 '어, 나의 롤모델인가' 생각이 들더라, 나도 저렇게 멋있게 나이 들고 싶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30대 중반에 접어드니 다이어트가 힘들어지고, 기억력이 안 좋아지더라"며 "그래서 독서를 한다, 운동하고 관리만 하고 공부를 안 해서 뇌가 활성화 안 되나 싶어서 공부를 한다, 데이터 용량을 좀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고 있다"며 웃었다.
한편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영화다. 연출은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무서운 이야기'(2012) '간신'(2015) '허스토리'(2018)을 선보인 민규동 감독이 맡았다.
김성철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 역을 맡았다.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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