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민주당 영입 공식 제안은 없어…지금은 국힘에 충정"
뉴스1
2025.04.28 17:35
수정 : 2025.04.28 17:35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상희 박기현 기자 =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민주당으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은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겼다.
김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지금은 국민의힘이 정통보수당으로 기능하도록 충정으로 원칙 회복과 쇄신을 촉구하고 있다"며 "따라서 탈당 등과 관련해 현재 고려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3 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해 왔다. 지난 21일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의 즉각 제명 △12·3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등을 요구한 바 있다.
또 지난 22일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북악정치포럼' 강연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매우 크고, 꽤 똑똑한 대통령이 탄생할 것 같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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