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은평구와 함께 목소리 기부 사회공헌
파이낸셜뉴스
2025.04.30 08:55
수정 : 2025.04.30 08:55기사원문
독서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
[파이낸셜뉴스] 삼표그룹이 서울 은평구와 함께 지역 독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4월 30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동화책을 낭독하고 이를 녹음하는 것으로 발달지연, 다문화 등 한글 습득이 느리거나 시각 장애로 한글을 읽기 어려운 독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언어·정서 발달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임직원 각자 개성을 담은 목소리로 총 6권 동화책을 녹음했다. 완성된 오디오북과 동화책은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목소리라는 매개를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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