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공시설에 '영유아 전용 수도꼭지' 설치...기저귀 교체 후 손쉽게 사용
파이낸셜뉴스
2025.04.30 14:18
수정 : 2025.04.30 14:18기사원문
영유아에 맞춘 설계 및 위생·안전성 갖춰, 5월까지 36곳 설치
최대호 시장 "아동친화도시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노력"
영유아 전용 수전이 설치되는 장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이면서 영유아 기저귀갈이대가 있는 공간의 별도 수전이 있는 곳이다.
전용 수전은 기저귀 교체 후 영유아를 손쉽게 씻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720도 회전이 가능하다.
시는 이달 안양시청·안양시의회 6곳에 영유아 전용 수전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5월 내 보건소, 도서관, 체육시설 등 30곳에 영유아 전용 수전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용 수전의 필터를 6개월마다 교체해 위생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아동과 보호자가 아동친화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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