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년간 월 10만원 저축 청년에 1080만원 지원
뉴스1
2025.05.01 08:52
수정 : 2025.05.01 08:52기사원문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란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080만 원을 지원해 목돈으로 돌려주는 복지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080만 원과 이자, 정책대상자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게 돼 저축액의 두 배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차상위 이하 청년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만 15~39세 이하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차상위 초과 청년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구의 만 19~34세 이하 청년으로, 월 50만 원 초과~250만 원 이하의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구·군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 대상자는 8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가 운영하는 자립 꿀단지 챗봇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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