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4개 품목 추가 선정…새싹삼 등
뉴시스
2025.05.01 10:01
수정 : 2025.05.01 10:01기사원문
총 52종의 다채로운 답례품으로 지역매력 발산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를 위한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매력적인 신규 답례품 14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답례품 추가 선정으로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은 총 52종으로 확대돼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력이다”며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들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더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 원까지 100%,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단, 개인의 결정세액에 따라 공제금액 차이 있음)이 주어지며,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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