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즉시 119로'…정읍시, 신태인시장에 I스마트 화재대응체계 구축
뉴스1
2025.05.01 15:13
수정 : 2025.05.01 15:13기사원문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화재 취약 구역인 전통시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신태인시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화재경보장치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정읍시는 예산 7000만원을 투입해 경보장치 70개를 설치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서로 즉시 통보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정읍소방서·시설업체와 함께 새로 설치된 장치의 작동 상태와 119 상황실 연동 여부 등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화재 초기 대응 체계 구축을 마무리했다.
이번 신태인시장 설치분을 포함해 정읍지역 전통시장·상점가에는 △샘고을시장 152개 △연지시장 등 상점가 5곳(뉴딜사업) 537개를 합쳐 총 759개의 IoT 기반 스마트 화재경보장치가 설치·운영 중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IoT 기반 화재경보장치 설치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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