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다둥이카드' 사용처, 의류업 등 민간 사업자까지 확대
연합뉴스
2025.05.01 17:00
수정 : 2025.05.01 17:00기사원문
전주 '다둥이카드' 사용처, 의류업 등 민간 사업자까지 확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다자녀 가구에 제공하는 '다둥이카드'의 사용처가 현행 공공시설에 이어 민간 사업자까지 확대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전북의류협회 소속 의류판매점 15곳 등 41곳이 할인가게로 등록됐다.
할인가게는 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북여성가족재단, 공예품전시관,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육아종합지원센터, 전주시립예술단, 전주한벽문화관, 팔복예술공장 등 공공시설 7곳에서도 다둥이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다둥이카드 소지자는 경기전·전주자연생태관 관람료 무료, 동물원 입장료 무료, 전주시 공영주차장 50% 감면, 전주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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