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쌓이던 골목길을 꽃밭으로... 도시활력 불어넣는 BAT로스만스
파이낸셜뉴스
2025.05.01 18:26
수정 : 2025.05.01 18:26기사원문
BAT로스만스가 지난 3년간 '꽃BAT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을 시민들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1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꽃BAT 캠페인은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와의 협업을 통해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훼손된 골목길에 꽃화분을 배치, 무단투기를 줄이고 도시 공간을 밝고 생기 있는 장소로 재탄생 시키고 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시각적 변화는 시민의 인식 변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흡연 매너에 대한 자발적인 실천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꽃BAT 캠페인은 조성 이후에도 계절별 점검과 유지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꽃밭을 돌보며 긍정적인 변화의 주체로 나서고 있다.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는 "꽃BAT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 가치 실현을 위한 환경 캠페인 중 하나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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