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살다 나간 숙소 침입해 옷걸이 등 훔친 20대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2025.05.01 19:46
수정 : 2025.05.01 19: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룹 뉴진스의 공동숙소였던 곳에 불법 침입해 물건을 훔친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4월25일 건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당시 뉴진스는 어도어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기존 숙소에서 나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