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달콤한 봄날을…용산구, 10일 '달달 놀이터' 개최
뉴스1
2025.05.02 10:02
수정 : 2025.05.02 10:02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이태원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녹사평광장에서 '2025 이태원 달달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독특한 디저트,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태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무대 공연, 놀이 부스, 캐릭터 포토존 등이 함께 운영된다.
팝페라, 악기 연주, 마술 등 공연이 봄 분위기를 더하고, 막대 잡기, 딱지치기, 뽑기 등 놀이 부스가 즐거움을 더한다. 포토존에서는 캐릭터와 함께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관광특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의 디저트와 신나는 놀이가 이태원을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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