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에스토니아 격파…세계선수권 2부 승격 눈앞
뉴시스
2025.05.02 10:10
수정 : 2025.05.02 10:10기사원문
2일 오후 6시30분 리투아니아와 최종전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 승격에 다가섰다.
김우재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 1일(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대회 남자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4차전에서 4-1로 이겼다.
한국은 2일 오후 6시30분 리투아니아와의 5차전을 잡을 경우 디비전1 그룹A로 승격한다.
한국은 개최국 에스토니아에 선제 실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하지만 1피리어드 8분2초 김시환(서리 이글스), 김건우(HL안양)를 거친 뒤 김상엽(노스 아이오와 불)이 터뜨린 동점골로 반격했다.
균형을 맞춘 한국은 1피리어드 14분27초 이총민(블루밍턴 바이슨스)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한국은 2피리어드 강윤석(HL안양), 3피리어드 공유찬(서리 이글스)의 연속골을 더해 에스토니아를 격파했다.
신상훈(자글레비에 소스노비에츠)은 두 선수의 쐐기골을 도우며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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