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D-유니콘기업' 10개사 키운다
뉴시스
2025.05.02 11:23
수정 : 2025.05.02 11:23기사원문
기계·로봇, 기능성 소재,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전기전자, 정보통신 등 성장도약자금, D-유니콘라운지 우선 사용, 투자유치 연계 지원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 10개 사를 '2025년 D-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성장도약자금, 전용 비즈니스 라운지,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 전방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혁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유니콘 도약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는 이들 기업에 기업당 약 7000만원 내외의 성장도약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획득, 컨설팅, 홍보 등 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선정기업 모두에게는 '유니콘 멤버십'이 부여되며, 대전시가 조성한 비즈니스 전용 공간인 'D-유니콘 라운지'의 우선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한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매년 10개 사를 선정해 지원해온 대전시의 대표 창업·벤처 육성 사업이다. 본사를 대전에 두고 있고 창업 3년 이상이면서 최근 5년 내 누적 5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 실적을 보유한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총 41개 기업이 신청해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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