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 거친 KIA 윤영철, 13일만에 1군 복귀…KT 장준원은 발목 수술
뉴시스
2025.05.02 17:26
수정 : 2025.05.02 17:26기사원문
장준원, 재활 12주 소요
KIA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윤영철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투수 김민재를 말소했다.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던 윤영철은 3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15.88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2023년 데뷔 이래 최악의 출발이었다.
KT 관계자는 "검진 결과 왼쪽 발목 비골 골절 및 인대 염좌 소견이 나왔다"며 "장준원은 2일 오후 수술을 받았다. 재활에 약 12주가 소요된다"고 전했다.
KT는 장준원을 대신해 외야수 김병준을 1군에 올렸다.
이밖에 내야수 임종성(두산)과 내야수 전병우(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준우(키움 히어로즈)가 1군에 합류했고, 내야수 박계범(두산)과 내야수 김호진(삼성), 투수 김서준(키움)은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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