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도로 달리던 벤츠 활활, 인명피해 없어…경찰 '엔진 과열' 추정

뉴시스       2025.05.03 11:15   수정 : 2025.05.03 11:15기사원문
차량 전소, 1800여만원 재산 피해

[봉화=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2일 오후 3시55분께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한 도로를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5.03. photo@newsis.com


[봉화=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봉화군 봉화읍 도로를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5분께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한 도로를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8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28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2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과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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