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맞아?"…김희정, 속살 훤히 비치는 '아찔' 수영복 자태
뉴시스
2025.05.04 12:57
수정 : 2025.05.04 12:57기사원문
지난달 30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발리를 꿈꾸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발리 여행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야외 수영장에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컷아웃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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