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발리를 꿈꾸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발리 여행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야외 수영장에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컷아웃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녀의 탄탄한 하체, 아찔한 각선미와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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