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당원에 문자 "남은 한 달 전력투구…모든 여론조사 적극 참여"
뉴시스
2025.05.04 15:41
수정 : 2025.05.04 15:41기사원문
"우리의 응답이 새 대한민국 초석…응답하면 국민이 이긴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나와 우리의 응답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의 상황을 '비상한 시기'라고 규정하며 "대법원의 사법 쿠데타 등 12·3 내란이 지속되고 있어 남은 한 달 비장한 각오로 전력투구 해야 한다"라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대법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이 자리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해 이 후보 파기환송에 찬성한 대법관을 탄핵소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전날(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대법원장이 이끄는 대법원의 무리한 절차와 편향된 판단은 국민 법 감정과 상식에 정면 배치된다"며 즉각 탄핵 소추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했다.
박 위원장도 전날 페이스북에 이건태 의원이 올린 이 같은 내용의 더민초 성명서를 공유한 뒤 "할 수 없다. 이게 마지막이길"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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