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60대 음주운전자 검거
뉴시스
2025.05.05 08:27
수정 : 2025.05.05 08:27기사원문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 3명을 치고 달아난 6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사고 후 그대로 집까지 달아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으며, 음주측정 결과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30대 B씨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1명은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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