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560대 제한적 상승…코스닥 낙폭 축소

연합뉴스       2025.05.07 11:26   수정 : 2025.05.07 11:26기사원문
외인 현물 순매수, 선물은 '팔자'…한달만에 '19만닉스' 회복 조선주 강세 지속…바이오·원전주 약세

코스피, 장중 2,560대 제한적 상승…코스닥 낙폭 축소

외인 현물 순매수, 선물은 '팔자'…한달만에 '19만닉스' 회복

조선주 강세 지속…바이오·원전주 약세

코스피 코스닥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7일 장중 2,560대에서 제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8.75포인트(0.34%) 오른 2,568.54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7.25포인트(0.67%) 오른 2,577.04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3억원, 1천76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2천37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2천425억원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2.58%)는 오름폭을 키우며 지난달 3일 이후 한 달 만에 장중 19만원선을 회복했으며, 삼성전자[005930](0.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93%), KB금융[105560](0.64%) 등도 강세다.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에 공동 입찰한 HD현대중공업[329180](3.06%), 한화오션[042660](2.15%)도 지속해 상승 중이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32%), 셀트리온[068270](-2.40%) 등 바이오주와 현대차[005380](-1.11%), 기아[000270](-1.57%) 등 자동차주는 내리고 있다.

체코 원전 본계약 제동에 한전기술[052690](-5.15%), 두산에너빌리티[034020](-3.79%), 한전산업[130660](-7.17%) 등 원전주도 지속해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2.67%), 건설(1.75%), 전기전자(0.88%) 등이 오르고 있으며 제약(-2.90%), 섬유의류(-0.94%)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5포인트(0.52%) 내린 718.1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55포인트(0.08%) 오른 722.41로 출발해 하락 전환한 뒤 1% 가까이 내리기도 했으나 장중 내림폭을 줄이고 있다.

알테오젠(-1.40%), 휴젤[145020](-3.49%), 에코프로비엠[247540](-3.73%), 에코프로[086520](-2.39%), 파마리서치[214450](-2.82%), 펩트론[087010](-3.41%) 등이 내리고 있다.

HLB[028300](2.61%)는 장중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2.39%), 코오롱티슈진[950160](1.92%), 에스엠[041510](0.78%) 등도 강세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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