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PER·PBR, 신흥국 평균 보다 낮아"
뉴시스
2025.05.07 14:50
수정 : 2025.05.07 14:50기사원문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들의 지난해 순이익과 현재 주가(지난 2일 기준) 수준을 비교한 코스피 상장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이 12.7배로 집계됐다.
이는 선진국(21.3배)뿐 아니라 신흥국(15.2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도 0.9배로 선진국(3.4배)과 신흥국(1.8배) 대비 크게 밑돌았다. 코스피 상장사들의 시총이 줄었지만 자본총계가 지난해 말 기준 2336조원으로 8.4%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코스피 배당수익률은 2.2%로, 선진국(1.9%)보다 높고 신흥국(2.8%)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전년 대비로는 0.3%포인트 늘어났다.
거래소 측은 "밸류업 프로그램 등으로 지난해 코스피 상장기업 배당 총액이 2023년(39조원) 대비 11.9% 증가한 44조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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