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23일까지 '나라사랑 행복한 집' 신청자 모집
뉴시스
2025.05.07 15:28
수정 : 2025.05.07 15:28기사원문
국가유공자 등 주거복지 실현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삶의 질 향상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나라사랑 행복한 집' 하반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나라사랑 행복한 집'을 통해 2009년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화된 자택을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복권기금 총 436억원을 투입해 7304가구를 지원했다.
신청은 23일까지다. 전국 26개 보훈(지)청과 6개 보훈병원을 통해 하면 된다.
공단은 ▲보훈자격 ▲주거환경개선 시급성 ▲나이 ▲급여자격 ▲장기요양등급 등 종합적인 심의를 거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최근에는 경북 안동·의성, 경남 산청 등 산불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긴급 주거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전국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진료·재활·요양·주거 등 통합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종진 이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가 정든 집을 떠나지 않고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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