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통령 "러 요구 지나쳐…러-우크라 직접 대화해야"
뉴시스
2025.05.08 03:32
수정 : 2025.05.08 03:32기사원문
이란과의 핵협상에 대해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
밴스 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뮌헨 안보회의 주최 대담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약간의 직접 대화조차 없다면 중재가 불가능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분명히 미국은 이런 대화에 기꺼이 참여하고 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는 그것이 커다란 다음 단계 조치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밴스 부통령은 또 이란과의 핵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용인할 수 없다면서 "(세계 각국이) 핵에너지를 원한다면 그것에 대해선 괜찮지만, 핵무기 확보에 도달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농축 프로그램은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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