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청년센터, 가족돌봄청년 지원 업무협약
뉴스1
2025.05.08 06:02
수정 : 2025.05.08 06:02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청년센터 마포·서초·성동·영등포·은평센터와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청년센터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정책 종합지원센터로, 현재 서울 전역에 15개소가 운영 중이다.
또 지역 내에서 문화·여가, 취업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청년센터와 연계를 통해 지원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서울청년센터 마포·서초·성동·영등포·은평센터는 클라이밍, 숲테라피체험, 금융교육, 주거정책 안내, 나눔냉장고 등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
재단과 서울청년센터는 가족돌봄청년 발굴 및 사업홍보,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및 연구 등 가족돌봄청년의 일상 회복 및 사회적 경험 확장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이 돌봄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기 위해서는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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