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차세대발사체 조기 재사용화 적정성 재검토 신청
뉴시스
2025.05.08 09:40
수정 : 2025.05.08 09:40기사원문
과기정통부 특정평가 불발…기재부에 재검토 신청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우주항공청이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우주청은 이 사업 계획 변경을 위해 지난 2일 기획재정부에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사를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예비타당성 평가를 받은 R&D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정평가는 예타 평가 당시 예상할 수 없었던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사업 계획 변경이 불가피할 경우 가능하며, 사업 예산 증액 규모가 15% 이하여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증액 규모가 15% 이상일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우주청은 특정평가가 아닌 기재부의 적정성 재검토 심사를 받기로 했다. 다만 이 과정을 거치면 사업계획이 변경된다.
우주청 관계자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사업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겠다"며 "일정의 추가 지연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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