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쇼호스트…신세계 센텀시티 라방, 지역제품 지원
뉴시스
2025.05.08 09:47
수정 : 2025.05.08 09:47기사원문
신세계는 지역 브랜드가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백화점 직원이 직접 쇼호스트로 나서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 내 '신백LIVE' 코너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 백화점 한켠에 마련된 '라이브룸'에서 열린 부산 프리미엄 전병 브랜드 '이대명과' 방송에서는 쇼호스트로 변신한 직원과 브랜드 관계자가 공동으로 신백LIVE를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했다.
지난해 총 17차례에 걸쳐 신백LIVE를 진행한 8개 지역 브랜드는 전년과 비교해 온라인 매출이 평균 30% 이상 증가했다. 백화점 매장 매출도 25% 가까이 늘어나며 온·오프라인 연계 효과도 나타났다고 신세계는 전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이처럼 신백LIVE로 지역 브랜드와 백화점이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옴에 따라 올해는 지역 브랜드 방송 횟수를 지난해 대비 50% 이상 늘리기로 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대외협력총괄 문진양 수석은 "앞으로도 백화점과 지역 브랜드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협력을 통해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 등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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