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희귀질환 사전심사 규제완화 제도개선 신속 추진"
뉴시스
2025.05.08 14:00
수정 : 2025.05.08 14:00기사원문
권익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희귀 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제한하는 치료약물 사전심사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의료 전문가, 환자 및 환자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행 사전심사 제도는 심사 기간과 행정절차로 인해 과도한 서류 제출, 치료 지연, 형평성 논란 등의 문제를 지적받아 왔다. 특히 치료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사전심사 등 관련 규제완화와 제도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권익위는 환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해 사전심사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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