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만들겠다"
뉴스1
2025.05.08 14:08
수정 : 2025.05.08 14:08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는 8일 노인복지관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효와 경로사상의 실천을 장려하고 세대 간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장우 시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효 실천에 기여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과 개인 효행자 안세존 씨(70·동구), 원혜선 씨(55·서구)가 선정되었으며, 대전시장 표창은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부문 총 12명이 수상했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365일 어르신을 존중하는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며 “특히 가정의 달에는 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효문화 중심 도시로서 뿌리 공원, 족보박물관 등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한국효문화진흥원을 통해 시민 실천 운동과 세대 간 효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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